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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이민우가 만삭의 예비 신부, 6세 딸, 부모님과 함께한 3대 첫 가족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갈등에 휘말린다.
3대 첫 여행에 들뜬 이민우 어머니는 가족들을 위해 각종 떡, 과일, 음료 등 직접 준비하며, 큰손 어머니다운 간식 3단 찬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6세 딸은 차 안에서 로제의 '아파트'를 열창하며 여행 분위기를 한껏 업 시키고, 특유의 귀여움으로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여행 초반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 영주에 도착한 가족은 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 코스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이때 영상을 지켜보던 '10월의 새 신랑' 은지원이 스튜디오에서 깜짝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통 혼례 체험장을 방문한 민우네를 보던 그는 "절에서 결혼식을 해보고 싶다. 스님이 목탁 치면서 주례를 보는 전통 혼례 어떻냐"며 남다른 결혼 로망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민우네 3대 첫 가족여행은 무사히 이어질 수 있을지. 웃음과 갈등이 교차하는 이민우 가족의 여행기는 18일(토) 밤 10시 45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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