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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본명 권지안)가 자신의 그림값을 솔직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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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영만이 "물어보면 안 되는 질문인데, 작품 가격이 어느 정도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솔비는 "관심 있으세요?"라며 웃어 보였다. 허영만은 "우리 딸도 그림을 해서 그렇다"며 솔직하게 이유를 밝혔다.
한편 솔비는 과거 방송에서도 전현무, 박나래, S.E.S 출신 유진 등이 자신의 그림을 구매한 컬렉터라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