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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지우는 "저희 모두 오늘을 기다려왔다", 카르멘은 "저희 새로운 음악이 담긴 첫 미니앨범이다", 주은은 "이번 컴백도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했다", 에이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이안은 "첫 미니앨범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유하는 "두 번째 컴백인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스텔라는 "새로운 모습이 많이 담겼다", 예온은 "이번에도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가요계에 등장 후 데뷔곡 '더 체이스', 싱글 '스타일' 등을 통해 '2025년 최고 신인'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미니 1집 선공개곡 '프리티 플리즈'로 컴백 활동을 예열해 왔다.
첫 미니앨범 '포커스'에는 동명 타이틀곡과 지난 6월 발표한 싱글 '스타일'을 포함,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실렸다. 지우는 "저희 색깔을 확실하게 만들어가는 앨범인 것 같다. '더 체이스'로 저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스타일'로는 한발짝 더 다가가고, '포커스'는 제목처럼 더 저희에게 집중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 같다"고 신보를 설명했다.
하츠투하츠 첫 미니앨범 '포커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