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진해구 동부권에 다양한 주민편의·문화시설을 갖춘 생활문화센터를 건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진해신항 배후부지에 속한 용원동 1339번지 일대에 시비 137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생활문화센터를 건립한다.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생활문화센터에는 민원센터, 생활문화·체육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부산과 가깝고 진해신항이 들어서는 진해 동부권에는 그동안 주민편의·생활문화 시설이 부족해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주민 요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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