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11kg 감량 후 한층 핼쑥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홍현희는 스태프에게 둘러싸여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특히 살이 더욱 빠진 탓인지 날렵해진 턱선과 핼쑥해 보이는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강조돼 이전과 사뭇 다른 인상을 풍겼다.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식단, 생활 습관 등을 교정하며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몸무게 49kg를 인증, "몸무게 앞자리 4자를 근 20년 만에 봤다. 다이어트를 하자는 목표가 있던 건 아니다. 건강하게 먹으려고 한 건데 몸은 거짓말하지 않더라"라며 16시간 공복 시간 유지, 아침 공복에 좋은 기름과 지방 먹기, 식사 전 야채와 식초 먹기를 체중 감량 비결로 꼽았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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