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미션지도 활용…작년 8천59명 참여 기네스북 기록 경신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 1일 옛 경기도청사(수원시 팔달구 효원로1)에서 '2025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스마트폰과 미션 지도를 활용해 옛 경기도청사 인근 구역을 탐험하며 디지털 보물을 찾게 된다.
'코드네임 H(CODENAME: H)', '스파이 헌터', '외계인 포획 대작전', '미스터리 테마파크' 등 다양한 테마의 보물찾기 미션이 진행되며, 모든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하고 경품 추첨 기회도 준다.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2023년 첫해 3천40명이 참여해 세계 최대 규모 보물찾기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지난해에는 8천59명이 참여하며 기록을 차제 경신했다.
공정식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이번 축제는 도민이 함께 사회혁신의 의미를 체험하며 옛 도청사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자리"라며 "도민 주도형 상생 축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2025.treasure-festival.realworld.to)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a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