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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천재 화가의 예술혼…'제6회 김홍도축제'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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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공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제공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조선시대 천재 화가로 꼽히는 김홍도의 예술혼과 그림을 소재로 한 '제6회 김홍도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 대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안산시는 단원 김홍도가 유년시절 표암 강세황으로부터 그림을 배우며 성장한 곳으로, 1990년 당시 문화부로부터 '단원의 도시'로 명명된 뒤 다양한 김홍도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 통합축제 '안산페스타 2025'의 중심축을 맡고 있는 김홍도축제는 올해 전통공연 및 놀이터, 말 체험,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남사당놀이, 전통공예 체험, 버블매직쇼, 국악·밴드·무용 공연 등 전통과 현대 문화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

25일 개막식에는 가수 하동균이, 폐막식인 26일에는 가수 안예은과 정인이 무대에 오른다.

이민근 시장은 "김홍도축제는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며 "가을의 정취가 절정에 이르는 10월 많은 분이 화랑유원지를 방문해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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