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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앞머리를 자르며 깜짝 변신을 선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1978년생으로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이 운영하던 400평 규모의 한방 병원 시설을 매각한 사실을 밝히며 주목을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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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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