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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1980년생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 오와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런 가운데,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공효진이 허리에 손을 올리고 약간 배가 나온 듯한 모습이라며, 혹시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편안한 복장과 포즈 때문에 일부 오해가 생겼지만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모양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