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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송은이가 하루 일정만 17개의 극한 스케줄을 공개했다.
이어 아침 예배를 드린 뒤, 오전 7시 아침 산책, 8시 아침 식사 후 9시 출근 준비를 했다. 출근 후 회의로 가득차 있는 오전 일정. 이때 제작진은 "회의를 이렇게 많이 하는 이유는 외롭기 때문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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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퇴근한 송은이는 잠시 휴식 후 러닝부터 테니스까지 하는 등 밤이 돼도 팔팔한 강철 체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