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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제이쓴이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제이쓴은 "허리가 아픈데 저꼴을 계속 봐야되겠냐고"라면서 패드 삼매경에 빠진 아들 준범 군을 보며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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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현희는 들기도 힘들 정도의 짐을 챙겼고, 제이쓴은 "나 안 갈거다. 이건 캠핑이 아니라 이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캠핑을 위해 이동, 한 시간 가량 달린 뒤 잠시 휴식을 위해 차를 세운 제이쓴은 "연휴긴 연휴다. 차가 너무 막혀서 잠깐 내렸다.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며 가장의 무게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