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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아티스트들과 함께한다. 특히 이창섭은 최근 화제가 된 워터밤 사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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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십센치는 투어스의 신곡 '앙탈 챌린지'에 직접 도전하는데, 십센치의 깊은 현타와 관객들의 '입틀막'을 자아낸 챌린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24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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