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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래퍼 빈지노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이어 "아내 스테파니에게도 물어봤었다. '만약에 둘째를 갖는다면 이 과정을 또 할 수 있겠어?'라고 물었더니 또 할 수 있다더라.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둘째의 성별에 대해서는 "딱히 원하는 성별은 없다"고 답했지만, 제작진이 가상으로 만들어준 딸의 사진을 공개하자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2022년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첫 아들 루빈 군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