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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둘째 아들의 성장에 감격했다.
특히 아빠 추신수를 닮은 건우 군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어린 시절 '추신수 아들'로 주목받던 소년은 어느새 엄마를 챙길 만큼 의젓한 청소년으로 성장해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거 출신으로 누적 연봉은 1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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