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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이용식 부부가 42주년 결혼기념일에 일본 교회 초대까지 받으며 행복한 가족여행을 즐겼다.
이용식은 결혼기념일에 이어 후쿠오카 한인교회 초대를 받았다며 기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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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친 후 교회 사람들과 함께 귀한 식사를 함께 하기도 했다.
이용식은 "지금 저희는 간증을 마치고 식사를 하러 왔다. 최고급 식당에서 최고급 음식, 최고급 대접을 받고 있다"라 했고 아내 역시 "음식이 감동이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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