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에도 여전한 '얼굴 천재' 미모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드라마 찍는 줄" "군복이 이렇게 멋있는 옷이었나" "차은우는 국가 자산" 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육군에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국방부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훈련소 시절에는 중대장 훈련병 역할을 맡아 책임감 있게 임무를 수행, 모범훈련병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현재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으로 각종 공식 행사 및 문화 지원 업무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