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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조정석이 부캐 '조점석'으로 변신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서진은 "우리 로드 매니저가 운전이 서툴러서.."라며 김광규에게 사과를 시키자, 김광규는 "죄송하다. 사실 내가 시간 맞춰 올 수 있었는데 이서진 씨가 20분 넘게 지각했다"고 받아치며 현장에 폭소를 안겼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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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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