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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바꾸는 오늘의 한걸음'…서초50플러스센터 5주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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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50플러스센터 개관 5주년을 맞아 명사 특강과 커뮤니티 회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11일 오전 10시에는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명사특강이 열린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내일을 바꾸는 오늘의 한걸음'이라는 주제로 인생 후반기의 행복은 멀리 있는 미래가 아니라 오늘 내딛는 작은 한걸음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전한다.

아울러 서초문화예술회관 나비홀에서는 민화, 서예, 디지털드로잉, 소묘 등 그림 커뮤니티 회원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센터는 은퇴와 경력단절 이후의 50대 이상 세대가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플랫폼으로, 2020년 개관한 이후 현재 회원 수가 6만1천800여 명에 달하는 강남권 유일의 50플러스센터다.

센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제2의 인생을 지원해왔다. 전국 최초의 중장년 법률사무원 양성 프로젝트인 '리걸서포터즈' 과정을 운영하고 '화훼장식기능사 양성과정'과 'IT강사 양성과정'도 열었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이 인생의 두 번째 도약을 준비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세대가 보다 활기찬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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