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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20년차' 유혜정, 전남편 서용빈·딸 데이트에 흐뭇.."멋진 아빠 돼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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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20년차' 유혜정, 전남편 서용빈·딸 데이트에 흐뭇.."멋진 아빠 돼줘 감사"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유혜정이 전 남편 서용빈을 언급했다.

14일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채널에는 '아빠 찾아 LG 트윈스 (ft. 부녀 투샷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혜정은 딸 서규원이 전 남편 서용빈을 만나러 가기 전, "규원이가 아빠와 자주 데이트를 한다. 오늘도 아빠랑 야구를 보러 갈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규원이한테 '네게 좋은 점이 정말 많은데 엄마한테는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럼 누구겠니. 아빠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멋진 26살 숙녀가 된 것 같다'라고 한다. 늘 규원이 아빠에게 감사하다. 좋은 딸을 준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고, 또 다른 자리에서 멋진 아빠가 되어주고 있는 것도 감사하다"라며 서용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혼 20년차' 유혜정, 전남편 서용빈·딸 데이트에 흐뭇.."멋진 아빠 돼줘 감사"

다음 장면은 서규원이 서용빈을 만나기 위해 잠실야구장으로 향한 모습이었다. 서용빈은 현재 LG 트윈스에서 전력 강화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다. 두 사람은 어색함은 찾아볼 수 없는, 누가 봐도 친밀한 부녀 사이를 자랑했다. 부녀는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서규원은 친구들을 불러 야구를 관람했다. 그는 "오늘 아빠의 본업 모먼트를 봐서 좋았다. 기회가 되면 아빠와 데이트하는 모습을 찍어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혜정은 1999년 서용빈과 결혼, 이듬해 딸 서규원을 얻었지만 2007년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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