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15일 대치근린공원 일대에서 내외국인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헬씨(Healthy) 강남, 손앤손 건강걷기 축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국적과 세대를 넘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축제는 개막식과 함께 노르딕워킹 클래스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대치근린공원을 출발해 양재천 메타세쿼이아길을 따라 영동5교와 영동6교를 거쳐 돌아오는 약 30분 코스를 함께 걷는다.
걷기 이후에는 문화공연과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조성명 구청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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