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은 제8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들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모전은 동홍천 나들목에서 속초 미시령까지 80㎞에 이르는 국도 44·46호선 미시령 힐링가도의 관광지와 축제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주최·주관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가 맡았으며, 강원도·인제군·인제군의회 등이 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작품 총 507점을 접수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80점을 선정했다.
금상에는 '공룡능선의 비경'을 출품한 어승완 작가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박기동 작가의 '가을축제 전경'과 차재철 작가의 '자작나무숲'이 뽑혔고, 동상에는 김창수 작가의 '합소의 노을', 김건수 작가의 '소양강의 가을', 이서지 작가의 '뗏목시연'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2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상작들은 시상식이 열리는 20일부터 24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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