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배기동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명예위원장이 ICOM 국제아시아태평양연합(ASPAC)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한국위원회가 17일 밝혔다.
배 명예위원장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7차 ICOM 두바이 대회에서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 명예위원장은 구석기시대 고고학 전문가로 한양대박물관장, 전곡선사박물관장,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 국립중앙박물관장 등을 지낸 박물관 전문가다.
올해 ICOM 총회는 '급변하는 공동체와 박물관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청년의 힘 등을 주제로 각국의 박물관 상황을 공유했으며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위원회는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한국 문화와 박물관을 알리는 부스도 마련했다.
차기 대회는 2028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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