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아기를 낳고나서 폭주하는 광고 문의에 행복해 했다.
손담비는 "요즘 점점 의젓해지는 해이 덕분에 병원 가는 길도 훨씬 수월해졌답니다"라며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딸의 성장기를 전하기도 했다.
|
|
손담비는 "사실 제가 J가 아닌데 아기 낳고 '쌉J'가 됐다. 내일은 해이 두상케어 병원 방문이 있어서 내일 병원갈 때 가져갈 가방도 챙겨야 한다"라며 철저하게 준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올해 4월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