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2025 강남구 청년작가 초대전: 수변을 건너는 조각들'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5 강남구 신진작가 지원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한준 작가를 비롯해 박현민, 송현진, 신유진 등 4명의 젊은 조각가가 '수변(水邊)'이라는 주제를 통해 흐름과 변화, 머무름과 순환이 공존하는 경계의 미학을 작품에 담아냈다.
조성명 구청장은 "청년 조각가들에게는 창작과 소통의 무대가, 구민들에게는 예술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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