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단국대는 25일 송병구 아시아중동학부 교수(몽골학)가 몽골 정부로부터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과의 교육·문화 교류 등 양국 간 협력 증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데, 몽골 대통령이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친선 훈장이다.
단국대에서는 장충식 명예 이사장, 장호성 이사장, 이성규 교수(몽골학과) 등이 이 훈장을 받았다.
송 교수는 오랜 기간 몽골 지역학 연구와 한국-몽골 외교·경제 관계 분석에 매진해 국제적 몽골지역학자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부터 한국몽골학회장을 맡아 정부 외교정책 자문, 몽골 진출 기업 대상 컨설팅 등으로 양국 간 정치·경제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몽골학 전공 이선아 교수도 몽골 대통령의 친선 우호 훈장인 '나이람달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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