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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화가 성연웅, 화성에 '안녕 475 갤러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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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475 갤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녕 475 갤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중견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화가 성영웅 씨가 경기 화성시 세자로 475번길 14-3에 '안녕 475 갤러리'를 오는 27일 개관한다.

26일 갤러리에 따르면 성 작가는 100만명이 넘는 화성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예술 공간을 제공하고, 화성 예술 생태계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키우기 위해 갤러리를 조성했다.

갤러리는 개관을 기념해 27일부터 미국 작가인 토마스를 비롯해 강승희, 금사홍, 이만수, 이종한, 박순철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안녕 475 갤러리는 앞으로도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기획전 개최, 차별화된 관람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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