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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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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전국 문화재단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인정하는 제도로 환경경영, 사회적책임경영, 투명경영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한다.

군포문화재단은 친환경 및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하고 친환경 콘텐츠를 기획·발굴하며,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신도시와 원도심 간 문화 접근성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원도심 내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 '문화살롱10+'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우수 사회공헌 사례로 인정받았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선정된 것은 군포 시민들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평생학습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문화예술기관의 ESG 경영을 선도하는 재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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