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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전원주가 연하남과의 데이트가 성사됐다.
제작진은 "맞선처럼 만나는 게 아니라 선생님의 엄청 팬이라더라. 우리 유튜브도 보고 결혼정보회사에서 연락도 받아서 팬으로서 뵙고 싶다더라"라고 설득했다. 이에 전원주는 "그러면 좋다"며 남성을 만나보기로 했다.
식당에 도착한 전원주. 미리 기다리고 있던 연하남은 전원주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연하남은 자신을 1959년생이라 소개했고 전원주는 "까마득한 동생이다"라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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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나누다 전원주는 "연말에 송년회 같은 거 하지 않냐. 그때 뵈면 안 되냐"고 애프터를 신청했다. 이에 연하남은 "그러자"며 "연말에 송년회하기 전에 등산이라도 하고 아니면 한식당에 가자"고 흔쾌히 받아들였다.
애프터 약속을 한 후 전원주는 "나이는 내가 더 먹었는데 후배한테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철학을 배운 거 같다. 앞으로도 우리 인연은 영원히 같이 가면서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손잡고 가는 동반자가 되고 싶다"고 호감을 보였다. 헤어질 때도 전원주는 "내가 반했다. 키가 매력 있다"며 직진했다.
데이트 후 제작진을 만난 전원주는 "나이가 좀 비슷하면 대시 좀 해보려 했더니 20살 차이 난다. 그게 말이 되냐. 그건 아들이다. 그러니까 김새더라"라며 아쉬워했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