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게임의 '지스타'로 불리는 'AGF 2025', 어떤 게임 만날 수 있나?

기사입력 2025-12-01 06:30


서브컬처 게임의 '지스타'로 불리는 'AGF 2025(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AGF는 만화,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유저들의 축제인데, 서브컬처 장르가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게 되면서 지난해부터는 게임 분야의 비중이 더 커지게 됐다. 이를 반영하듯 올해 AGF는 스마일게이트를 비롯해 엔씨소프트, 넷마블, 네오위즈, NHN, 레벨 인피니트, 젬블로컴퍼니, 요스타, 에이블게임즈 등 국내외의 다양한 게임사나 퍼블리셔가 부스를 차리고 충성도가 높은 서브컬처 게임팬들을 기다릴 예정이다.


서브컬처 게임의 '지스타'로 불리는 'AGF 2025', 어떤 게임 만날…


AGF 2025 메인 스폰서를 맡은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과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로 부스를 구성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에픽세븐' 외에 도쿄게임쇼 2025에서 최초 공개된 신작 '미래시'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두 게임의 메인 무대와 굿즈 스토어로 구성되며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리프레시 존'도 별도 운영한다. '에픽세븐'의 경우 인기 코스프레 모델 8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코스프레 이벤트를 진행하며, '미래시' 부스에선 국내 최초로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대규모 시연존과 게임을 체험한 이용자들을 위한 '무료 복권' 이벤트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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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에서 메인 스폰서를 맡아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던 엔씨소프트는 퍼블리싱을 예정하고 있는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지스타에 이어 AGF에서도 선보인다.

현장에서 코스프레, 미니게임 3종, 보너스 룰렛, 인생네컷 포토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브레이커스'의 주요 캐릭터인 '헬렌'으로 코스프레한 유명 코스어 '마이부'를 비롯해 '시온', '셀레나' 코스튬을 선보이는 코스어들을 만날 수 있고, '브레이커스' 테마의 카페테리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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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출시 8주년을 맞아 AGF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6일에는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알트리아 펜드래곤 등 담당), 아사카와 유우(메두사 등 담당)를 초청한 레드 스테이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외에 한국 서비스 처음으로 공식 굿즈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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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서비스 2.5주년를 맞는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를 활용, 눈 내리는 겨울 왕국 컨셉트의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 부스에는 거대 타워 LED를 설치해 2.5주년 바니걸 등 캐릭터들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굿즈 스토어, 미니게임존, 코스프레 포토존 등도 운영하며 미공개 원화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별도 VIP 존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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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내년 출시 예정인 매치3 퍼즐 게임 '최애의 아이 Puzzle Star(퍼즐스타)', 레벨 인피니트는 자사가 서비스중인 시프트업의 '니케: 승리의 여신', 젬블로컴퍼니는 '이터널 리턴' IP를 활용한 '이터널 리턴 니벨아레나', 요스타는 '명일방주'와 '작혼: 리치 마작', 지난 10월 정식 출시된 신작 '스텔라 소라' 등 인기 타이틀 3종을 선보인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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