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아내 향한 허위 루머 '경악'…장인은 실명 수술→장모는 공황장애까지"(관종언니)

기사입력 2025-11-30 22:25


'김다예♥' 박수홍 "아내 향한 허위 루머 '경악'…장인은 실명 수술→장…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첫 만남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수홍 김다에 부부는 최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처음 밝히는 박수홍 김다예 첫 만남부터 시험관 출산까지 전부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집에 초대된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처음 박수홍 패밀리의 집에 들어서는 장면으로 영상이 시작됐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김다예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처음 만났을 때 날 보고 안 웃더라. 그래서 되게 차가운 사람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한 자선 행사 자리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박수홍은 "나한테 관심이 없더라. 그러다 한 번 웃을 때 너무 해맑고 따뜻했다. 그 웃는 모습이 안 잊혀지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다예♥' 박수홍 "아내 향한 허위 루머 '경악'…장인은 실명 수술→장…
박수홍은 김다예에게 먼저 다가가 보기로 결심했다며 "후배에게 내가 밥 살게, 그 사람 좀 데려와'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게 됐다"고 웃으며 "나이도 모르고 그냥 예쁜 동생처럼 봤다"던 박수홍과 1년 가까이 친구처럼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박수홍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TV에서 보던 유명인이라 실감이 안 났다. 세대도 좀 달랐다"며 "처음엔 연예인으로 느껴졌지만, 만나보니 순수하고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다예는 박수홍이 가장 힘든 시기를 겪던 당시를 언급하며 "너무 안쓰럽고 불쌍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 지켜줘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고백했다.


'김다예♥' 박수홍 "아내 향한 허위 루머 '경악'…장인은 실명 수술→장…

'김다예♥' 박수홍 "아내 향한 허위 루머 '경악'…장인은 실명 수술→장…
박수홍이 가족 문제와 명예훼손 등으로 세간의 시선을 받을 때, 그는 끝까지 곁을 지키며 버팀목이 됐다. 김다예는 "그때 오빠가 많이 힘들어했고, 연락도 안 되고 정신적으로 완전히 무너졌던 때였다. 그래도 내가 붙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짜 사랑하니까, 일단 살려야겠다 싶었다"고 말했고 박수홍은 "다예가 '오빠 죽으면 나도 따라 죽을 거야'라고 했던 말이 큰 힘이 됐다. 그 한마디에 진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김다예♥' 박수홍 "아내 향한 허위 루머 '경악'…장인은 실명 수술→장…

김다예의 마약 루머까지 돌면서 김다예의 가족까지 충격에 빠졌다. 박수홍은 "그 시기 아버님은 눈 실명 수술을 하고, 어머님은 공황장애까지 겪었다"며 "그래도 아내가 나를 붙잡아줬다"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그 시절 김다예가 나서서 도와준 게 정말 고마웠다"며 "사람이 어려울 때 옆을 지켜주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찬사를 보냈다.

두 사람은 힘든 시기 속에서도 서로를 선택했다. 김다예는 "주변의 시선과 공격이 많았지만, 그럴수록 '내가 이 사람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결혼은 결국 사랑보다 책임감으로 결정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다예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 그 사람이 내 인생의 진짜 구원자였다"고 덧붙였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하고 출산 후 "이제야 진짜 가족이 된 느낌이다. 힘들었지만 결국 버텨서 여기까지 왔다"고 미소 지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