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미우새' 이승기가 딸의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두 사람은 장근석이 준비한 특별한 요리를 맛봤다. 이때 이승기는 조심스럽게 캐비어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랑 먹기로 했는데 몰래 들고 나온거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
쉴때 가족들과 하루 일과를 물어보자 이승기는 "아이가 8시면 깬다. 나나 아내가 일어나면 바로 아기 방에 간다. 기저귀 갈아주고 얼굴 닦이고 아침 밥 준다. 9시쯤에 어린이집 등원 시킨다"면서 "육아는 다 같이 하는 거다. 욕실에 같이 들어가서 같이 씻긴다. 하는 일을 가르기 시작하면 싸운다"고 육아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누구를 더 닮았느냐"는 질문에는 "초반에는 완전 나를 닮았는데 얼굴이 계속 바뀌더라. 일주일에 한번씩 바뀌더라. 하관은 나를 닮고 그 위로는 엄마를 닮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승기는 본인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딸의 영상을 최초 공개,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승기는 "원래 나는 신곡 나오기 전에 반응을 본다. 그런데 내 딸이 신곡에 반응을 하더라. 딸이 요새 동요도 듣는데, 내 노래를 듣고는 엉덩이 춤을 추더라. 한 10번을 들었다. 이 맛에 행복하게 재밌게 살고 있다"면서 딸이 춤 춘 영상을 공개했다. 이승기의 딸은 아빠의 노래에 맞춰 엉덩이 춤을 신나게 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는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