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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정난이 미주신경성 실신 후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김정난이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쓰러져 부상을 입었다는 기사가 쏟아졌다. 이에 대해 그는 "깜짝 놀랐다. 기사가 그렇게 많이 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썼더라. 거의 죽음의 기로에 있었던 것처럼 하고, 성형외과에 가서 턱 수술했다고 썼는데 너무 웃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부 전화도 많이 왔다. 기사를 보고 이웃에서도 괜찮냐고 선물 사서 우리 집 문 앞에 걸어놨더라. 그걸 보고 감동 받아서 내가 인스타에 올렸다. 그리고 나는 효소 3박스를 넣어서 쪽지 써서 그 집 문 앞에 걸어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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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을 앞둔 그는 "내가 우리 애들을 지키려면 나부터 좀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배가 좀 나와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화보는 요즘 보정 기술이 좋으니까 어떻게 잘 보정해 줄 것 같다. (날씬함을) 내 연기력으로도 어떻게 커버해 보겠다"며 "건강을 위해서 좋은 음식도 찾아서 챙겨 먹고 만 보 걷기도 하고 등산도 좀 하고 내 몸을 위해서 노력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정난은 화보 촬영 일주일 전부터 식단과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시작했다. 계란 카레를 만들어 먹은 그는 "턱을 다쳐서 입을 크게 못 벌린다. 딱딱한 거나 질긴 거는 전혀 못 씹어서 부드러운 걸 먹어야 된다. (계란 카레는) 부담 없는 음식이라 소화도 잘되고 더부룩할 일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만 보 걷기와 등산 등으로 관리에 힘썼다. 이에 화보 촬영장 관계자는 "피부가 너무 좋아졌다"고 칭찬했고, 김정난은 "몸에 좋다는 건 다 먹고 있다"며 웃음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