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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가을 여행지인 주천생태공원을 담은 사진이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관광 공모전' 사진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또 진안 마이산을 담은 이은숙 작가의 '마이산 일출과 운해'가 금상을 받았다.
이들 작품은 지난 4일부터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전시되고 있다.
k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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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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