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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내년 봄 예정된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팀의 방향성과 준비 과정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RM은 "지금 이 팀을 지속하는 것은 멤버들끼리의 사랑이 있고, 이 라이브를 보고 계신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마지막 콘서트가 2022년 10월이니까 벌써 3년이 넘었다. 당장 공연하고 싶지만 준비가 많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12월에도 연습하고 촬영할 것이다. 이제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래 기다리게 해 송구하지만 분명 돌아올 것이다. 잘해보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근 일부 멤버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 등을 의식한 듯한 발언도 했다. RM은 "맨날 카메라 앞에만 있는 삶을 살고 인생을 살지 않으면 그 사람의 노래에 향기가 없을 것"이라며 "멤버들도 놀고 한 사람의 인간이 돼야 좋은 콘텐츠가 나온다. 저희는 결함이 많고 부족하지만 그 '우당탕탕함'이 우리가 만드는 것에 일조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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