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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성범죄 판결을 두고 공개적으로 분노를 표했다.
비교적 낮은 처벌에 대해 의문을 던진 나나의 반응은 최근 나나가 직접 범죄 피해를 겪은 당사자라는 점에서 더 주목되는 모양새다.
경찰은 사건 발생 7일 후 나나 모녀의 대응이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입건하지 않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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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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