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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의 K-ShowBIZ] 숏폼드라마 전문 제작사인 뉴유니버스(NewUnivers)가 글로벌 대규모 MOU를 체결했다.
뉴유니버스는 글로벌 숏드라마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제작사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뉴유니버스에서 제작한 '안녕, 오빠들'은 한국이 제작한 숏드라마 최초로 글로벌 전체 순위 1위에 랭크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비라이브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로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 다수의 유명 글로벌 기업들에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콘텐츠 제작/배급 회사다. 촙촙시스템 또한 AI를 활용한 후반작업 솔루션을 가진 회사로 향후 뉴유니버스 콘텐츠 생산력 확장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라티프 심 비라이브 최고전략책임자는 "뉴유니버스의 한국발 숏드라마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됐고, 향후 더 많은 성공사례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며 뉴유니버스와의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호영 뉴유니버스 대표 또한 "뉴유니버스는 이미 다양한 탑티어 플랫폼들과의 협업을 토대로 빠르게 글로벌 입지를 다졌고,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빠른 성장세를 이루며 2년 내 연간 생산량 100개에 도달해 최대 K-숏드라마 제작 생태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향후 비전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