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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10일 대덕구 비래동에서 시민 생활체육 공간인 길치문화체육센터 개관식을 했다.
수영장·다목적체육관·작은도서관·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됐다.
수영장은 11∼14일 무료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15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체육관(배드민턴, 탁구)은 내년 1월 2일부터 운영된다.
jyoung@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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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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