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보검이 또 한 번 '미담의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그는 "('굿보이') 대본 리딩 때부터 쭉 지켜봤다. 연기하는 사람은 가식 떠는 걸 다 안다. 근데 박보검은 찐이다. 극 중에서 나를 때리는 신을 촬영하고 얼굴 때렸다고 고가의 스킨, 로션을 선물해 줬다. 아무도 모를 때 주더라"고 전했다. 이어 "박보검이 자주 입던 형사 의상이 있는데 지나가는 말로 '되게 예쁘다'고 했더니 생일 때 옷을 선물해 줬다"고 말했다.
허성태는 "촬영장에서는 내가 맏형이니까 몰래 결제했다. 계속 밥을 사니까 박보검이 '선배님, 더치페이를 해야 우리가 오래 길게 볼 수 있다'고 하더라. 그 말이 다 맞더라. 내가 너무 체면 차리려고 구시대적 사고로 행동한 거였다"며 "그다음부터는 현장에서 더치페이를 실천하고 있다. 진짜 보검이는 찐이다"라며 칭찬했다.
|
이에 장도연은 "서사도 너무 좋다. '허카인, 금연에 성공하다'"라며 응원했고, 허성태는 "허카인으로 부각됐는데 마약 근절 홍보 캠페인을 찍었다. 근데 국정 감사에서 내 동영상을 틀고 '허카인으로 유명해진 사람을 마약 근절 홍보대사로 써도 되냐'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근데 엄마는 (국정 감사 나오니까) 더 유명해졌다고 좋아하셨다. 데미지가 하나도 없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