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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 매니저들이 "혹시라도 응급 상황이 생길까 우려됐다"며 박나래가 일명 '주사이모'에게 링거를 맞는 모습을 촬영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전 매니저는 퇴사 배경으로 박나래의 폭언과 업무 외적 지시를 언급했다. 그는 새 예능 촬영 당일 박나래의 개인 물품을 찾지 못하자 "스태프들 앞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촬영 종료 후 동반 퇴사 의사를 밝히자 박나래가 제작진에게 '왜 퇴사하냐'며 문제를 제기해 변하지 않을 것이라 느꼈다"고 덧붙였다.
전 남자친구 관련 의혹도 제기했다. 전 매니저는 "회사 경리 업무도 맡았는데, 박나래가 일을 하지 않는 전 남자친구에게 월 400만 원을 입금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본인은 300만 원을 받으며 월 400~450시간 일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의혹에 이어, 의사 면허가 없는 인물에게 수면제·항우울제 등을 공급받았다는 불법 의료 의혹도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전 남자친구에게 회사 자금으로 11개월간 총 4,400만 원과 전세금 3억 원을 입금했다는 고발도 접수된 상태다.
현재 박나래 측의 공식 해명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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