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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신곡 녹음 근황을 전?다.
한편, 임창정은 법인 명의로 매입했던 경기 파주시 소재 건물이 임의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
해당 건물은 임창정이 운영했던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사옥이다. 임창정은 지분 100%을 가진 법인 라이크잇 명의로 이 건물을 약 50억 원에 매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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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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