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재산 먹튀설'에 전남친까지 소환 "그분과 달라, 집이 좀 산다"

최종수정 2025-12-13 06:14

신지, ♥문원 '재산 먹튀설'에 전남친까지 소환 "그분과 달라, 집이 좀…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요태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MBN '렛츠고 파크골프 환장의 짝궁'에는 심신, 신지, 인교진,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결혼을 앞둔 신지는 "'내가 이사람이랑 가정을 꾸릴 것 같다'라고 한 눈에 알아봤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신지는 "두 번째 만남에 제가 농담으로 '나 너랑 결혼할 것 같아'라고 했다"며 "그때 아무사이도 아니었다"라고 답했다. 임우일은 "이유가 뭐냐"라고 궁금해 했고, 신지는 "그냥. 갑자기 느낌이 왔다"며 "결국 그렇게 되더라"라고 이야기 했다.


신지, ♥문원 '재산 먹튀설'에 전남친까지 소환 "그분과 달라, 집이 좀…
특히 신지는 "그 동안 사람들이랑 다르다. 그 동안 남자들이 '먹튀'였다면, 이 사람은 '먹튀' 아니다"라고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신지는 그간 문원을 둘러싼 오해도 해명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는데, 그분(문원)이 '먹튀'하려고 왔다고 한다. 그렇지 않다"라며 "그분 집안이 좀 산다"고 속상해 했다.

이에 소이현과 결혼한 인교진은 "처음엔 사람들이 잘 모른다. 우리만 안다"고 공감했고, 신지는 "그 사람(문원)도 처음 겪으니까, 교진 씨처럼 상처를 엄처나게 받았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김구라는 "어떻게 보면 통과의례라고 생각하면 된다. 둘이 잘 살면 모두 응원해준다"고 위로했다.

마지막으로 신지는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날리며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문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한다. 하지만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이혼 사유 등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며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또한 유튜브 내에서의 태도도 논란이 됐다. 문원은 교제 전 딸 있는 돌싱남임을 밝히지 않은 점, 신지가 유명한 줄 몰랐다고 한 점, 전처에게 존칭을 쓰면서 7세 연상인 신지에게는 '이 친구'라고 부른 점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종민과 빽가에게 나잇살을 언급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많은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신지는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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