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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설운도가 설운돌로 불리게 된 배경을 공개한다.
이에 설운도의 양평집에 직접 찾아간 엄지인, 남현종, 김진웅이 돌한개도 허투로 보면 안 되는 설운도의 양평 대저택을 찾는다.
특히 오팔 원석, 에메랄드 원석에서 황금빛 황철석과 대나무 화석까지 그야말로 광물 컬랙션. 싯가 수억에 달하는 1,000여개의 수석이 집 곳곳에 자리한 모습에 설운도는 "우리 집에 오려면 구경 한 이틀 동안은 해야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스페셜 MC 다영은 "제가 지금 바디를 할 때가 아닌 거 같아요. 당장 돌 캐러 가야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설운도는 "집사람은 나와 돌을 함께 집에서 내쫓고 싶어해요"라며 험난했던 지난 날을 떠올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설운도는 음치 박치는 엄지인을 위해 마다가스카르에서 온 '자스파'라는 에너지원 돌을 소개한다고. 득음을 절로 이뤄준다는 신비로운(?) 비밀을 간직한 '자스파'를 영접한 엄지인은 배 위에 돌을 얹은 채 득음을 향해 피나는 연습에 돌입한다.
과연, 설운도가 인증한 '자스파'는 영험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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