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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와 관련해 변요한 측은 "아직 구체적인 결혼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1989년생인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글로벌한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 뮤지컬 '시카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며 결혼 가능성까지 언급된 만큼,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변요한 소속사 측이 전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변요한 배우 소속사 TEAMHOPE입니다.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습니다.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