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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박나래의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매니저들은 제외, 어머니와 전 남자친구는 4대 보험에 가입시켰다는 의혹까지 나오자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언급한 모습이 재조명됐다.
박나래는 "1일 사귄 남친, 3일 사귄 남친 둘이 있다. 친한 친구랑 내 남친이랑 만나기로 한 자리였다. 근데 갑자기 못 오겠다고 하더라. 친구 아내가 오늘 출산을 해서 못 온다는 거였다. 그날이 또 화이트데이였다"라고 어처구니 없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또 다른 전 남자친구에 대해 "너무 안 맞아서 전남친과 얘기하자고 했다. 당시 '애니X'이라는 게임이 유행할 때였다. 하루 만났지만 만나는 게 맞나 싶어 카페에서 얘기하는데, 그 게임을 계속 하더라. 그 자리에서 헤어졌는데 문자가 왔다. (게임을 더 진행하기 위해) 하트를 달라고 하더라"라며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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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소속사 직원인 것처럼 허위 등재한 후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44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도 주장했다. 지난 8월에는 전 남자친구의 전세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3억원을 회사 명의 계좌에서 송금했다며 횡령 의혹도 제기했다. '주사 언니'라고 불리는 지인에게 불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