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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전성기 시절 상상을 초월하는 행사 수입으로 방배동 70평대 아파트를 대출 없이 마련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정작 어린이날에 딸과 놀아주지 못해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야기가 이어지자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행사왕'으로 불렸던 그의 수입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졌다.
그러나 화려했던 전성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박준형은 "어느 순간부터 어린이날 행사 자체가 없어졌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급변하는 방송 환경과 인기의 부침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전했다.
한편 박준형은 2005년 개그맨 김지혜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큰딸이 경희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