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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현역가왕3' 예선전부터 쉽지 않다"
무엇보다 '현역가왕3'가 시그니처로 여겨졌던 '자체 평가' 예선전을 없애는 등 대변신을 단행한 가운데 예선전 진행 방식으로 새롭게 도입된 '마녀사냥'이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마녀사냥' 예선전에서는 활동 연차만 도합 400년에 달하는 '마녀 심사단'이 전격 등장해 현장을 초토화한다. 무려 59년 차 큰 언니부터 33년 차 막내까지 총 10인의 기라성 같은 대한민국 현역 가수들이 총 출격해 현장을 살벌한 긴장감에 휩싸이게 한 것.
'마녀 심사단'은 첫 등장부터 절대자들의 역대급 기 빨림 포스를 펼쳐 현장을 얼어붙게 한다. 자리에 앉아 있던 현역 참가자들은 동시에 입을 틀어막으며 '악'소리를 내지르는가 하면, "밀랍인형이야? 오금이 저려!"라고 한탄을 터트린다. 지켜보던 마스터들 역시 '마녀 심사단'의 모습에 자리에서 자동으로 기립한 채 "뭐야!"라며 충격을 금치 못한다. 포커페이스로 정평 난 독설 마스터 윤명선조차 "좀 세다"라며 평소와는 달리 긴장감이 완연한 모습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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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마녀 심사단'은 '현역가왕3'가 국가대표 TOP7을 선발하는 경연인 만큼 상투적이고 틀에 박힌 심사평 대신 직속 선배 현역들의 눈으로 살아있고도 냉정한 평가를 하자는 취지로 특별히 도입됐다"라며 "무시무시한 마녀들의 마음을 훔쳐서 본선에 안착할 주인공들은 과연 누가 될지 예측불허 예선전을 지켜봐 달라"라고 자신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는 오는 12월 23일(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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