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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윤영미, 위고비 부작용에도 9kg 감량 "안면·목거상 수술도 받아"

'63세' 윤영미, 위고비 부작용에도 9kg 감량 "안면·목거상 수술도 받아"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6개월 만에 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윤영미는 16일 "요즘 너무 예뻐졌다고 뭐 했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 자백합니다"라며 다이어트와 안면 거상·목 거상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6개월 만에 9kg 감량에 성공한 윤영미는 "한 달 전 수술로 얼굴을 끌어올렸어요. 목주름도 없애고 쳐진 눈도 끌어올리고… 이제 한 달이 지났는데, 잘했다 싶네요. 만 63세에 인생 변신했죠"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윤영미는 "저는 젊어서부터 외모와 나이에 발목 잡혔던 경우가 많아 항상 피부와 헤어, 패션, 다이어트에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근데 올봄엔 유난히 노화가 확 느껴지더군요. 나날이 살이 찌고 턱선이 울퉁불퉁 늘어지고, 눈은 쳐지고, 목주름은 가로세로로 쭈글쭈글...스카프나 목걸이, 목티로 가리는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라고 털어놨다.

'63세' 윤영미, 위고비 부작용에도 9kg 감량 "안면·목거상 수술도 받아"

결국 5월부터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맞았다는 윤영미는 "근데 두달째 몸무게가 꿈쩍을 안 하더니 두달이 지나서부터는 서서히 빠지더군요. 그러나 식욕이 없어져 너무 안 먹으니 기운이 하나도 없고 무기력증에 극도의 우울감이..안되겠다 싶어 건강기능식품 중 다이어트에 좋다는 제품들을 먹으면서 살 찌는 음식 안 먹고, 토마토 콩 두부 채소 올리브오일 달걀 나물 잡곡밥 위주로 먹었죠. 물 많이 마시고 저녁 늦게 먹지 않았구요. 그랬더니 조금씩 더 빠지기 시작하며 목표체중에 도달해 지금은 유지하는데 신경쓰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편한윤영미는 1985년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1991년부터는 S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현재는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활동을 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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