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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이 장영란이거짓말탐지기로 자신의 속내를 전했다.
장영란은 첫째를 임신했을 때, 친한 후배의 공연을 보러 갔다가 무대에서 전 남자친구가 연기하는 모습을 봤다고 했다. 공연이 끝난 뒤 전 남자친구가 인사를 했고, 장영란은 "잘 지내"라고 짧게 말한 뒤 돌아왔다고 전했다. "밥 먹고 이러지 않았다"며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덧붙였다.
동료 비교 질문도 등장했다. 장영란은 "SMCNC 소속 여자 예능인 원탑이라고 생각했는데 장도연이 들어오고 나서 신경 쓰인다"는 질문에 '아니오'로 답했지만, 진행 과정에서 "여기서 'NO'가 나왔다"는 반응이 나오자 속내를 털어놨다.
장영란은 "SM C&C 홈페이지 가면 사진이 막 나오는데 여자는 내가 제일 먼저 나온다"고 말하며, "장도연이 들어온 뒤"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 바꿨더라. 그게 살짝 신경 쓴거다"라고 해명했다. 다만 "홍현희, 이지혜보다 내가 더 낫다"는 질문에는 '아니오'로 답했고, "셋 다 동급"이라며 "밑으로 본 적은 없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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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편이 한의사가 아니었다면 사귀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질문에는 '아니에요'라고 답하며, "한의사라서가 아니라 지적인 게 좋았다"고 설명했다. 또 "평소 남편이 크게 웃기지 않지만 가족의 평화를 위해 억지 리액션을 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라는 질문에는 '네'라고 답했다.
장영란은 영상 말미 "내새끼님도 너무 사랑한다"며 채널을 "임종 직전까지도 찍을 생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