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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윤영미가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영미는 지난 16일 "10개월 만에 무슨 일이? 요즘 너무 예뻐졌다고 뭐 했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 자백한다. 한 달 전 시술로 얼굴을 끌어올렸다. 목주름도 없애고 쳐진 눈도 끌어올렸다"라며 안면, 목거상 시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거상술은 처진 얼굴 조직을 위로 당겨 올리는 것으로 피부에 탄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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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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