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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저는 여행을 많이 다닌 편이었다. 어릴 때 여행 추억이 많다"며 "여행도 여행이지만 하고싶은 것들. 좋은 결과든 나쁜 결과든 해보면 후회가 없다. '그래도 나는 저걸 해봤어'라는 걸 느낄 수 있어 행복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송혜교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는 "힘든 촬영 끝나면 스태프들과 같이 곱창 먹으러 간다"고 전했다. 이어 "곱창에 소맥 한 잔. 소맥 먹다 배부르면 소주로.."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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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루비'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최근 루비 겨울옷을 사줬다. 1년 사이 살이 쪘다. 예전 옷을 입혔더니 끼더라"라며 "애교가 정말 많다. 쇼파에 널부러져서 누워 있으면 와서 뽀뽀해준다. 또 서로 눈마치는 걸 좋아하는데, 같이 옆으로 모로 누워서 같이 얼굴 보고 있으면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한 요즘 가장 많이 하는 말로는 "배고프다"를 꼽았다. 그는 "요즘 맨날 촬영하다 보니까 소화가 너무 빠르다"면서도 "간식을 원래 안 먹고 밥만 먹는 스타일인데, 피곤하다보니 요즘 생각 난다. 한국 과자를 제일 좋아한다"고 답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이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송혜교 외에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내년 공개 예정이다.







